자바개발자 신입연령 정해져 있나요? 

없습니다! 하지만 평균적인 부분은 존재하며 22~35세 사이에 취업이 잘되는 편입니다.

이유는 직장 내 사수의 나이에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들어 사수 나이가 32살이면 당연히 신입은 32살보다 아래의 나이로 채용이 됩니다.

사수로서 이것저것 알려주고 지시해야하는 입장인데 나이가 많은 신입이면 불편하겠죠..?

학력에 따른 차이가 있나요?

네. 학력에 따른 차이는 연봉적인 부분으로 나타납니다.

자바 웹개발자 평균 연봉은 아래와 같습니다.

고졸 : 2000~2200만원 / 초대졸 : 2200~2400만원 / 대졸 : 2400~2600만원

정도의 연봉대가 형성이 됩니다. 하지만 비전공자 또는 저학력자에 대한 차별은 없으며

비전공자, 저학력자도 도전할 수 있는 직업이며 경력에 따라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사담당자는 어떤 스펙의 지원자를 선호하는 편인가요?

보편적으로 인사담당자가 말하기를 "인성이 좋은 지원자를 채용한다"라고 하지만 서류전형에서 정보처리관련 자격증을 많이 우대하는 편이고

전공자, 관련자격증, 포트폴리오 소지자에 대해 우선적으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많은 스킬을 요구하는 편인가요?

스킬은 본인이 보유한 기술적인 부분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신입은 회사 내에서 다시 재교육을 실시합니다. 하지만 그 교육기간을 얼마만큼 단축시키느냐가 회사의 이익을 최대화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에서는 졸업예정자보다는 교육 이수자를 선호하는 편이고

최근 채용공고 우대조건에 "관련 교육이수자 우대"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술력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이 있나요?

자바 관련 자격증은 OCJP라 생각하시는 분도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기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정보처리기사(또는 정보처리산업기사)를 소지했느냐 입니다.

정보처리기사(또는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증만 소지하시면 유리한 조건에서  취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개발회사가 야근이 많은가요?

야근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야근이라기 보다는 일시적 야근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개발은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 일정을 맞추기 위해 프로젝트 일정에 따라 야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티윌에서 취업지원도 해주나요?

아이티윌은 취업전담팀이 IT교육기관 최초로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협력업체를 보유하고 있고

오랜기간 쌓아온 DB로 훈련생들을 좋은 기업으로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취업전담팀에서 이력서 컨설팅, 면접 상담, 협약기업 잡매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