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가와 빅데이터 개발자의 차이를 알고있나요?

빅데이터 시장

 

4차산업 핵심 기술에 대한 정부의 투자가 확대되고 은행, 보험 등

금융권의 빅데이터 플랫폼 투자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국내 빅데이터 시장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매년 30%의 성장세를 보여 3년 후인 2020년도에는 현재 인력의 60.4%가 증가될 것이라 합니다.

하지만 해당 직군의 전문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입니다.

공급업계에서는 실무중심의 인력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등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기술인 빅데이터 직업군은 ①빅데이터 분석가, ②빅데이터 개발자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두 직군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①빅데이터 분석가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분석한 결과물을 경영, 마케팅 등 각각의 분야에 맞게 활용하는 직무를 수행합니다.

②빅데이터 개발자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물을 토대로 프로그래밍하여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직군입니다.

 

이에따라 두가지 직군은 각각이 필요로하는 실무기술 또한 다릅니다.

 

 

 

①빅데이터 분석가는 데이터 분석 툴인 파이썬, R, 하둡 및 하둡 에코시스템 등을 통해 텍스트 마이닝,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처리, 탐색, 저장 등의 기술력을 요구합니다. 

②빅데이터 개발자는 데이터 관리를 위한 R프로그램, 하둡 등의 빅데이터 분야의 기본 소양과 함께 HTML, CSS, JAVA, JAVA Script, Framework 등 프로그래밍 심화능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이티윌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제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훈련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10월부터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청년일자리 창출 및 4차 산업혁명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하여 정부에서 졸업예정자 및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전액무료로 교육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교육은 약 5.5개월간 진행되며 정원 30명을 면담을 통해 인원선발하고 있습니다.

순수한 빅데이터 분석교육 과정인 아이티윌의 교육에 참여하시길 원하시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수강신청 또는 전화문의(02-6255-8010)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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